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겨울철이나 초봄에도 이불 둘둘 덮고 자면 땀이 좀 난 상태로 잠을 자게 되는데.... 그렇다고 매일 침구류를 빨 순 없으니 기간을 정해두고 빱니다. 헌데 약속 직전에 샤워 잘 하고 다녀도 침구를 매일 빨지 않으면 이 냄새가 몸에 배여서 다른 사람한테 느껴질 수 있는 건가요? ㅠㅠ
샤워를 아무리 잘해도 침구류를 자주 빨지 않으면 땀, 피지, 세균 등이 이불에 남아 냄새가 날 수 있고, 그 냄새가 몸에 배어 다른 사람이 느낄 수도 있습니다. 침구에서 나는 냄새는 피부에 옮겨질 수 있으니, 땀을 많이 흘린다면 주 1회 이상 침구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나이나 체질, 습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몸에 냄새가 날 수도 있고 안 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에 있는 유익균은 감소하면서 몸에 냄새를 유발하는 노네알테하이트는 증가하는데 이는 유해균 증가와 피부의 산성화 저질 성분 변화가 원인입니다. 의류나, 침구류 등의 세탁을 신경 쓰지 않으면 노넨알데하이드가 묻기 때문에 피부에 밀착하는 침구류 등은 세탁을 해 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