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일단 밀떡은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 때문에 특유의 탄력이라고 해야하나?
점성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생기는데 쫀득쫀득하면서도 걸죽한 느낌이 특징이죠.
음 쉽게 표현하자면 말랑말랑 하면서 이로 끊으면 잘 끊어지는 탄력이 특징이죠.
쌀떡은 쫀득쫀득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에 약간 달라붙을수 있어요.
밀떡 보다 좀더 통통한 편이죠.
이 두가지로 떡볶이를 만들면 일단 밀떡은 양념이 속까지 잘 베어들고 말캉하게 씹히면서 끊어집니다.
쌀떡은 양념이 겉면에 꾸덕꾸덕하게 묻어있으며 끈끈하게 씹히면서 찰기있게 끊어집니다.
글루텐을 소화 시키기 힘든 가족이 있다면 쌀떡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대충 이정도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