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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30

회사에서 직장동료(여직원)의 남편되는 사람의 호칭 또는 지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여직원의 남편을 어떻게 호칭 또는 지칭 하시나요?


여직원의 나이가 본인보다 많거나 혹은 적은 경우에도 다르게 부르는지도 궁금합니다(참고로 저는 20대후반이고 상대여직원은 30대 중반입니다)


통상적으로 회사에서 남직원들끼리 같은경우 상대방의 부인을 형수님이나 제수씨 등으로 부르곤 하잖아요?


갑자기 든생각에 여직원의 남편은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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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도한가나
    도도한가나22.12.30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형님이라고 부르시는게 제일 무난한관계인것같네요.

    친분이 별로 없는 분이라면 남편분이라고도 많이들하세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보통 남자분들은 형님이라고 부르는거 같아요 연세가 좀 더 많으면 사장님 , 또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그냥 편하게 형님이라고 부르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그렇게 부르거든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저는 그럴 때 호칭을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타인을 부를 때 더 높은 표현을 쓰는 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