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이 ㄴ을 동업으로 빙자하여 금원을 편취한 건으로, 사건은 ㄱ이 ㄴ과 ㄷ에게 동업을 권유한 것으로 시작하였으나, 동업을 위한 시설인수 계약 때부터 ㄱ은 ㄴ에게 ㄷ을 언급하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몇 번이나 ㄷ을 언급하며 ㄱ은 ㄴ에게 금원을 입금 받았습니다.
현제 ㄱ과 ㄴ의 다툼이 시작되면서, ㄱ은 ㄷ이 ㄱ과 둘이서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주장과 ㄷ 또한 사실확인서를 여러사건에서 제출한 바있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ㄱ이 ㄷ을 언급하며 ㄴ을 협박하여 금원을 편취한 자료도 있기에, ㄱ은 ㄷ을 사칭한 것으로 봐야 될지, 아님 사기로만 대응해야 될지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