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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사랑❤️
짱구 사랑❤️22.09.07

계속..몸상태랑 컨디션이 안좋고..계속 힘들고..지치고..응급실 갈 정도인데..어케해야..아빠한테 말해서 응급실을 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5살(만14세) 여학생 입니다

제가..오늘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매스껍고..장이 계속 안좋고 아파요..

그래서..계속 화장실 갈때도 걸어서 가는게 아니라..기어가고..화장실만 가면..계속 설사,구토가 심해요..

그래서..계속 안좋아서 일단 아빠 깨우기 전에..위장약 하나 먹으려고 했는데..집에 위장약이 없어요..

아빠 주무시는 방에..들어가서 아빠 깨워서 아프다고 말할려고 했는데..아프다는말을 못하고..엄마가 저녁때

저 라면 먹은거 그거..뭐라고 해서 그것만 얘기하고 왔는데..아빠한테 아프다고 응급실 가야할껏 같다고..말을 못했어요..

어떻게 아빠한테 얘기를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어떻게 아빠한테 말해야 응급실을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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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픈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그것이 어렵다면 119에 신고하여 응급실에 갈수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빠한테 몸이 너무 좋지 않다고 말씀을 하셔서

    얼른 응급실에 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몸이 좋지 않음을 말하셔서 하루 빨리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이 아프면 아버지에게

    아프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굳이 망설이거나 고민하실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아버지께서도 아프다고 하시면 병원에 데려가주실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냥 아프니깐 응급실에 가야겠다가고 하시면

    그냥 방치하시지는 않으실 것 직접 말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글의 내용으로 봐선 몸이 많이 안 좋아 보입니다.

    아빠한테 이야기 해서 병원에 가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솔직하게 아버지에게 몸이 너무 아프다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린다면 구급차를 불러서라도 응급실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이해가 안가네요


    왜 아빠한테 아프단말을 못하시나요


    어려우면 그냥 본인이 119부르세요


    그럼 엠블란스 올거고 그럼 아빠가 느끼는게


    있겠죠 왜 자기한테 말안했냐고.


    근데 엄마도 있는데 꼭 아빠한테 말해야하나요?


    엄마한테 말해도 될것같은데요


    아빠의 사랑이 혹시 갈급하신건지


    암튼 내용이 잘 이해가 가는상황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