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용실 이거 영업 멘트일까요?
처음 방문했을때 그냥 이거 저거 물어봣어요. 진짜 형싱석인 질문
'집 어디냐' , '회사 가깝냐' '회사 위치 어디냐' '몇시에 마치냐' '일마치고 온거냐' '보통 몇시에 퇴근하냐' 등
그날 질문 받은거 걍 립서비스구나 생각했습니다.
두번쨰. 방문때는 한달만에 방문했습니다.
우선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근데 샵에 자리수가 열 석 정도 되거든요. 한달전 자리를 기억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 사는곳이랑 내 회사 위치, 퇴근시간, 집 인근에 사는거를 다 기억하더라구요?
근데 손님 나말고도 많을텐데 상세하게 기억한다는거에 조금 놀랬어요.
여태까지 다른 미용실 다니면서 이렇게까지? 는 없었거든요.
세번째 방문했을때 또 한달만에 방문했어요.
잘지냇냐고 우선 안부 인사하더라구요. 근데 또 자리를 기억하는데. 좀 특이했어요.
미용선생님 : 저번에 저저번달엔 첫날은 저기 앉고 한달전에 두번째날은 저기 앉고 하지 않았나요?
라고요..
그러곤 일상적인 대화 하다가.
문득 이용권 생각나서 10회권 얼마냐고 미용썜한테 질문했죠..
근데 갑자기 미용쌤이 10회권 하지말라식으로 권하고 자기 샵 옮긴다고. 나중에 연락처 준다고하더라구요.
그러곤 알겠다고 하고. 머리 샴푸할때 연애드라마 이야기 관련 나와서 티키타카좀 하다가.
주제가 연애기간이 나와서 대뜸 갑자기 저보고 제일 오래 만난게 얼마나 되냐고 하길래
그냥 일년만다고 헤어진지 일년됫다고 하고선. 그렇게 대화가 마무리 되었네요.
그리고 집도착하고 명함에있는 개인 카톡으로 보냈네요. 샵 옮기면 말해달라고..
그냥 이때까지 묭실 다니면서 조금 감정적으로 ? 다가와서.. 좀 신기해요.
영업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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