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
신경과·신경외과 이미지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
우렁찬치타119
우렁찬치타11923.12.09

새벽에 식은땀과 몸이 떨리면서 속이 안좋았습니다.

나이
20
성별
남성

새벽1시쯤에 삼각김밥 2xl하나먹고 3시30분에 잠들었습니다. 소화가 안돼서 그랬던걸까요?? 식은땀과 몸이 덜덜떨리면서 힘이없고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제가 토할까봐 불안장애도 비슷하게있구 구토 공포증이있습니다. 또 요즘 앉아있거나 걸어다닐때 어지럽습니다.. 핑 도는 것처럼요. 피검사는 이상없었는데 신경과를 가봐야할까요? 이젠 눈감아도 조금 어지럽습니다. 이거때문에 새벽애 그랬던 걸까요? 신경과가면 무슨 검사하나요? 7월에 뇌 mri찍었는데 이상없었습니다ㅜㅜㅠ

그리고 자낙스정 0.25이틀정도 아침저녁으로 먹었는데 갑자기 안먹어서 그런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소화 문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벽에 먹은 삼각김밥이 소화되지 않아 발생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잠들었거나 늦은 밤에 무거운 음식을 섭취한 경우, 소화 불량이나 위장의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불안 장애나 구토 공포증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불안 장애는 신체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식은땀, 몸 떨림, 메스꺼움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움과 핑 도는 느낌도 불안과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담당 주치의분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