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량 속도계와 네비게이션 속도가 다른 이유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과속단속 카메라도 만나게 되고 차량 속도를 조절할수 밖에 없는데
차량 속도계에서 나타내는 속도와 네비게이션 속도가 3km정도 차이가 나네요.
차량 속도계는 바퀴 굴림으로 계산을 하는 것이라 들은것 같은데, 그럼 GPS신호로 계산을 하는 네비게이션 보다 정확한 것이 차량 속도계 아닌가요?
그러나 흔히 차량 속도계보다는 네비게이션 속도에 맞춰 차량속도를 조절하는데
어느것이 더 정확하며, 과속단속 카메라가 나타나면 어느 속도에 맞춰야 하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비게이션의 속도가 실제 차량의 속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자동차의 속도계는 실제 속도보다 시속 약 5km정도 높게 표시되도록 제작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동차속도를 구하는 방법이 바퀴회전수와 바퀴외경을 가지고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표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자동차 속도계와 내비게이션의 속도가 다른 이유는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속도계는 자동차 바퀴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속도를 측정합니다. 정확히는 다음과 같은 계산식을 사용하여 속도를 계산합니다:

    [ \text{속도} = \text{타이어 둘레 길이} \times \text{타이어 분당 회전수} \times 60 ]

    반면 내비게이션은 GPS를 통해 속도를 측정합니다. GPS는 지구상의 위도, 경도, 고도를 정확한 수치로 표현하는 시스템으로, 위성과 통신하여 차량이 실제로 이동한 거리를 체크해 속도를 측정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속도계와 내비게이션의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자동차의 속도에 더욱 정확한 것은 네비게이션의 속도입니다.

    계기판에 띄워지는 속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설계할때도 실제속도보다 빠르게 설계가 되어있는정도입니다.

    자동차의 속도를 계산하는 센서가 회전의 계수로 계산하게 되는데 타이어의 닳음의 정도, 공기압의 높고 낮음, 코너링, 직진 등 여러가지 요소를 복합적으로 계산하여 평균치를 나타내게 되는데 이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실제속도보다 높게 표시되는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의 속도가 50이라면 계기판의 속도는 그보다 조금 더 빠르게 표기됩니다.

    내비게이션의 속도가 더 정확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