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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영롱한개발자

언제나영롱한개발자

나이차이나는 눈치없는 친척동생에게 불편함을 표현하는법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구요, 고등학생 여자 친척동생이 있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자기표현을 잘 안하고 다 맞춰주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 동생은 제가보기에 나이에 비해서 조금 어리고 눈치도 좀 부족한 것 같아서 그 동생이랑만 있으면 맞춰 놀아주는 제 모습이 현타가 오기도 하고, 싫은행동에 대해 명확히 거절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해요ㅠㅠ

그 동생은 계속 유치하게 2절 3절 하는 말장난, 외모로 놀리기, 신체부위 만지고 도망가기, 싫다는데 계속 사진 동영상 찍고 놀리기 등의 행동을 합니다.. 근데 그 동생이 어릴때부터 유독 저를 좋아하고 따랐고 또 진짜 순수하고 여린 동생이란걸 알아서인지 더더욱 웃는 얼굴에 정색하거나 거절하기가 어려운것 같고.. 나이차이가 나는데 이럴땐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은건지 친구에게처럼 짜증을 낼수도없고ㅠㅠ 고민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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