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착실한 아이였는데 초등학교 4학년되고부터 공부에 흥미를 잃어갑니다. 게임만하고싶어하고. 밖에나가서 놀때는 밤늦게까지 잘안들어오려고합니다. 말투는 그전과 비슷한데 행동이 달라지는것도 사춘기일까요?
아님 커가면서 자연스러운행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