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고스톱이 한국의 국민 테이블 게임으로 자리 잡은 통에 원산지인 일본보다 한국에서 사용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름 오래되어서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군관들도 휴식 시간에 화투를 즐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원래 일본 전통 카드였다보니 당연히 화투패의 그림에 왜색이 짙어 정부에서도 추방을 외치던 1950년대부터는 화투의 현지화에 대한 노력이 이뤄졌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