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감기약은 실제 감기치료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없습니다.
무슨말이냐면, 감기 비이러스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다른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과 달리, 반복적으로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지요. 우리 몸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면 이에 이겨낼 수 있는 항체를 만들지만, 감기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를 일으키므로, 기존에 생성된 감기 바이러스 항체는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감기 치료제는 없습니다.
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즉, 감기 바이러스를 자체를 없애지 못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감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감기약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위에 언급드린대로 감기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하기 때문에 이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이론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감기 바이러스는 7~10일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집니다. 바이러스는 몸속에 침투해 보통 1~3일의 잠복기를 갖고, 바이러스 침투 후 2~4일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이때 감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요. 하지만 그 후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면서 저절로 감기가 낫습니다. 감기는 일종의 ‘지나가는 비’인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감기약은 결국 기침, 콧물, 코막힘, 재채기, 오한 등 감기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약인 것입니다. 때문에 감기 증상이 참을만 하다면 굳이 감기약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증상 때문에 괴롭고 생활이 불편하다면 감기약을 빨리 먹을수록 좋습니다. 일부러 고통을 참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을 조기에 복용하면 콧물 생성을 억제해 부비동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등 감기로 인한 2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