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머니는 과거부터 버스 타고 자리 양보 받으면서 양보한 사람 물건 들어주는 게 습관이 되어 그런 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문화가 거의 없는데 과거에는 나이 많은 노인이 버스를 타면 젊은 사람들은 여기 앉으세요 하고 자리를 양보하면 노인은 고마운 마음에 그 사람 짐 달라고해서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마 그 할머니도 과거부터 습관이 되어 비록 자리 양보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들어주려는 고마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디.
이상하게 느끼는 게 정상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짐을 달라고 요구하는 건 호의라기보다 무례하거나 집요한 행동입니다. 실제로 혼자 들기 힘들어서 아무에게나 요구, 젊은 사람은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일수 있습니다. 불편하면 죄송해요, 곤란해요 하고 단호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