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는데 어떤모르는 할머니가 짐좀 줘 네가 든다고 계속 뭐라해요.

버스를 타는데 어떤모르는 할머니가 "짐좀 줘 네가 들어 줄께" 라고 하는데 대체 왜? 들어준다고 하는지??

모르는 할머니가.. 그레서 피했는데 자꾸 그러고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살던 세대가 달라서

    당시에는 무거운 짐 든 사람 보면 도와주고 그런 것이 예의였어요

    옛날 분이라 말이 직설적으로 들리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질문자님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그러신 것 같네요

  • 아무래도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인신매매같은 것인가? 의심을 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하는게 당연한 것인데 진심에서 한 말일 수도 있다고 봐요

  • 나이드신 어른신분이 질문자님이 짐을 무겁게 들고 있어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일거예요 의심부터 하지마시고 어른신분 도웅 을 받아도됩니다~~~

  • 요즘은 그러면 의심 부터 할수 있겠지만 옛날 어르신들은 안스런 마음에 무거워 보여 앉은 사람이 들어 주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그런것 같고 마음가는 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 자리에 앉아있는게 미안해서 짐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으셨나봐요. 본인은 앉아있으시니까 그냥 주변사람의 호의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같습니다.

  • 무거운 거 들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좀 들어주고 싶으셨나봐요. 아마 할머니의 배려심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되는데 거절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그 할머니는 과거부터 버스 타고 자리 양보 받으면서 양보한 사람 물건 들어주는 게 습관이 되어 그런 거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문화가 거의 없는데 과거에는 나이 많은 노인이 버스를 타면 젊은 사람들은 여기 앉으세요 하고 자리를 양보하면 노인은 고마운 마음에 그 사람 짐 달라고해서 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마 그 할머니도 과거부터 습관이 되어 비록 자리 양보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들어주려는 고마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디.

  • 어르신들이 자리에 앉으시면 종종 그러는 경우가 있어요. 물건들고 서있는게 힘들어 보이셔서 말해주시는거니 물건 들어주신다면 주시거나 괜찮아요. 금방 내려요. 하고 들고계셔도되요.

  • 아무래도 옛날부터 버스 등 자리에 앉은 사람이

    서서가는 사람의 짐을 들어주는 것을 미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질문해주신 분을 배려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나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 예전에는 무겁거나 짐을 여러개 손에 들고 있으면 앉아 있던 사람이 들 들어준다고 하고 짐을 맡긴 적도 있는데

    요즘은 그러한 경우는 없는데 그런 할머니를 만난듯하네요.

    일반적으로 괜찮다고 한 번 이야기하면 더 이야기는 안하는데 그냥 좋은 맘으로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보통 친절 표현이거나 버스 내 안전을 돕겠다는 의도로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약자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다 다칠까 봐 먼저 챙기려는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불편하면 고맙다고 말하며 괜찮다고 분명히 의사 표시하고 자리를 피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이상하게 느끼는 게 정상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계속 짐을 달라고 요구하는 건 호의라기보다 무례하거나 집요한 행동입니다. 실제로 혼자 들기 힘들어서 아무에게나 요구, 젊은 사람은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일수 있습니다. 불편하면 죄송해요, 곤란해요 하고 단호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 버스타시고, 앉아서 가시는 할머니께서 서있는 질문자님의 짐이 무거워보이고 불편해보였나봅니다.

    단순한 호의에서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 혹시 자리에 앉아계시고 질문자님은 버스에 서 계셨나요? 간혹 자리에 앉아있는 어르신 중 서서가는 사람이 짐이 많으면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보통 좋은 의도로 짐 무거울까봐 들어주시려고 그러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