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매출액 5천억 회사에 시총이 너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BTS가 있지만 다음 타자가 없는한 변동성이 너무 클 것 같은데,
그럼에도 빅히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한 연예 기획사이면 미래가 더 불확실할 것 같은데요.
엔터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