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락 없고 중요한 날에만 친한척 하는건 정말 진정한 친구일까요?
평상시에는 연락도 거의 없고 만날 생각도 거의 안하다가 경조사 같은 때에만 뭔가 진정어린 느낌의 말로 친한척 하는 친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에 자주 연락도 없고 무언가 공감하고 좋은 감정이 되지 않는다면
친구라고 하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 서로 공감하고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친구라고 보기 어려울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보통은 경조사때 연락을 하는 것이 기분이 안좋으실수 있어도
그러한 것을 연락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연락을 안했을떄 서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연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친분이 없고 연락이 기분나쁘면 안가시면되고
친분도 있고 연락이 고마운 친구라면 방문을 하시던가
경조사비를 보내시던가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경조사를 알리지 않으면 서운해 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연락을 한 것일 수도 있고
정말 자신의 실속을 위해 연락을 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서 판단하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신의 필요에 따라 친분을 과시하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진정한" 친구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으로 보인다면, 관계단절을 고민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연락이나 안부도없이
경조사때만 연락을한다면
본인필요에의해서 찾는것으로보여지고
가까운친구라고도 할수없기에
질문자님께서도 크게신경쓰지마시고
메세지로 가볍게 인사말정도만 전하고
만약 경조사에 참석하라고한다면
사정이생겨서 못간다고 거절하는것이좋을것
같습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얼마나 서운하셨을지 질문에서 공감이 갑니다.
누구에게나 이러한 경우는 오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으로 인하여 서운함이 있더라도
친구인지 지인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하지만 서운함이 있다는 것은 나는 이 사람을 조금 더
친구로 생각해서일지 아닐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질문자님에게 더욱 좋지 않으므로
명상을 통해 나의 마음을 챙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의 경조사가 아니라
글쓴이의 경조사말씀하시는 걸까요??
전자가 아니라 후자라면 글쓴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 한것 같습니다.
연락이 온다면 피하지 마시고 답변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친구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친구로써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부분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만약 친구분의
행동이 경조사 등을 위함이면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도 연락을 주고 받지 않는 지인이라면 빨리 정리하시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친구관계를 정리하셔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