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어떤 삶 을 산다는 맘으로 살까요?
이제 두달 훙션 33년을 몸담은 직업을 뒤로하고 다른 직을 해야는데 몸은 그간 너무 막써서 상당히 안좋은데 아이들 학업으로 일은 계속해야고 사실 좀 걱정이 많은데 답답하고~~
답하시는 분이라면 어떤 맘으로 대처해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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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어느정도 자리잡을 때까지 조금만더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동안 힘들게 일하셔서 쉬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시네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퇴직 후의 삶은 본인을 위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현재까지 가족을 위해서 희생했다면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서 사는걸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스사35입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딸아이가 둘인데 정말 딸만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기더라구요.
힘내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