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도 정말 계엄령 미리 알고있었나요
이번에 민주당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도 내란죄로 탄핵할거라고 하더라고요.
이 분도 미리 대통령이 비상계엄할 거 알고 있었던건가요?
왜 이분까지 탄핵인지 궁금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하려는 움직임이 있긴 합니다.
실제로 탄핵을 할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ㄱㅖ엄을 하려고 회의를 할때 참여한 인원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겁니다
한덕수 국무 총리까지 탄핵은 야당으로도 부담이 될 것 입니다. 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될 경우 한 총리가 권한대행을 맡는 상황에서 한 총리까지 탄핵으로 직무를 정지시키면 권한 대행을 누구로 할지도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비상 계엄 의지가 확고하다면 아무리 국무 총리라도 그 의지를 꺾지는 못했을 것 입니다.
적어도 대통령이 계엄을 하기 전 국무회의를 열었고 그 당시 계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그 때에 한덕수 총리가 명확하게 반대를 하고 대통령을 설득하는 등 계엄을 막고자 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한덕수 국무총리도 정말 계엄령 미리 알고 있었겠죠. 같이 회의를 들어가소 찬성을 했으니 계엄령이 실행되고 군부대가 투입이 되었으니 죄를 받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계엄령 정말 무시무시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덕수 국무총리도 당연히 계엄령이 내려질걸 알고 있었습니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모여서 결사
반대를 했다면 절대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이사람들도 그냥 바지사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민은 뒷전입니다.
당연히 한덕수 국무총리도 미리 계엄 선포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계엄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그 아래. 장관들 국무위원들이 모여서 국무회의를 통해서 심의를 거쳐 확정이 됩니다. 방관했던 거죠 똑같습니다. 저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