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어차피 그만두면 다시는 안볼 사이입니다. 서로 아는 척 하고 업무에 지장이 안가는 정도로만 거리를 둔다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이므로 아예 거리를 둘 수는 없지만 업무만 하는 정도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안하는 사이라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는 건 정말 지치는 일이에요. 특히 귀가 얇고 의리 없는 태도는 신뢰를 무너뜨리고, 매일의 업무를 더 피곤하게 만들죠.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 필요해요. 거리두기와 선 긋기 감정 소비를 줄이기 위해선 업무 외 대화는 최소화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공유하지 않는 게 좋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대화를 바로 단절하는 편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