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몇번 본게 다입니다.그 뒤로 한번도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친한척을 하고 결혼 한다고
와서 축하해 달라고 하네요. 통화 할때는 알았다고 했는데 그냥 무시 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네 굳이 질문자님께서 결혼식에 참석하실 필요는 없습는다. 다음에 만나서 왜 결혼식 안왔냐고 물어본다면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못갔다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둘러대시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흠..그래도 사촌지간인데 혈육이라면
멀지 않다면 가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습니다.
판단은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