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앙은행에서 긴급 금리인상으로 엔화가 폭등하고 닛케이지수가 폭락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단기 정책금리 인상 이후 지난달 31일 1.49% 상승했지만 지난 1일(-2.49%)과 2일(-5.81%) 급락한 바 있습니다. 일본의 다른 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01%나 하락했으며, 이날 장중 한때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 중지)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이 3월 회의에서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후 4개월 만에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될 분위기가 조성되어 엔화는 폭등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엔화 폭등과는 별개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어 증시가 폭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