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넓은 땅을 갖고 있으면서, 굳이 전쟁을 일으켜야 할까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나 원인이 있겠지먄, 재산도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어떤 심리로 저렇게 해야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학적ㅇ으로 분석하기는 어렵고
제가 알기로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으로 인하여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학적 관점보다는
정치적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더 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기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러시아는 소련 해체 이후 국제적 영향력이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항상 소련 시절의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국과 전쟁을 일으키고 미국과 적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푸틴의 심리 관점에서 보면 옛 소련의 영광을 되찾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지난 과거에 미련을 두고 항상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한나라에서 재산과 권력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보다 더 큰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전쟁과 같은 행위로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이죠.
과거 히틀러 또한 그런 존재였고 그래서 현재 푸틴이 히틀러와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전세계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 확대 등을 위함이죠.
부자가 더 부자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돈을 추구하는 것이나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맛있는 음식을 한가지라도 더 먹으려고 하는 사람 등이 있듯이
이러한 개인의 야욕 등에서 전쟁을 일으켰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인 문제보단
정치적인 이유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면을 찾아보시면 국가 경제 사회 어떤것들이 작용해서 전쟁이 일어났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개인적인 요인이나 원인은 본인만이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존심의 문제거나 혹은 이상적인 문제 등 이러한 요인에 대해서는 자신만이 알고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