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지방의 인구 감소는 소멸화를 불러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들이 널린 그런곳이 되는 겁니다.
누가 봐도 젊은 사람들은 농사보다는 회사같은 곳.. 자영업이 가능한 그런곳을 선호하고 또 학교 생활을 그런곳에서 하고 살아가는데 저라도 사실 농촌으로 돌아고 싶어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방에 그만큼 일자리가 생기고 대학교도 그 지방 일자리와 연계를 해서 취업에 도움을 주는 그런 방식으로 젊은 사람들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지 않는 이상 지금의 흐름은 변하기 어렵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