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의약품 vs 건강식품 무엇이 더 좋을까요?
호주에 7년동안 거주하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이나 일반 의약품은 병을 완화하거나 고치는 직접적으로 고치는 약으로 그리고 건강식품은 다소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평소에 필요에 따라 섭취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건강 보조제의 인식이 강합니다.
그런데 호주에서는 의약품, 건강식품이 서로 상호 보완적 또는 건강식품이 치료제로도 인식이 되고 실제로 성분들이 증상에대한 실질적인 치료의 역할을 하는 건강식품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그저 보조제로 인식되어서 아쉬운거 같습니다. 물론 나라마다 의료 및 약품 산업의 역사와 과정이 달라서 한국의 경우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크지는 않지만 미국은 임산부에게까지 강한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흔하게 내려질 정도더군요.
아무리봐도 한국은 오래전 부터 제약회사와의 깊은 연결고리 떄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만 의사의 처방전이나 상담에서 의약품에 너무 치중되어 있는데 약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