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용 킥보드가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길거리는 물론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보이던데, 이게 사람이 통행하는 곳에도 세워져 있어서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곳에 세워져있는 것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고요.
공용 킥보드의 경우 따릉이와 달리 정해진 스테이션없이 아무 곳에나 반납을 해도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반납 장소가 특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곳에서도 반납이 가능합니다.
단지 지하철 출입구 부근이나 횡단보도 부근 등 특정 장소의 경우 견인이 될 수 있어 견인이 될 경우 견인비를 사용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이런 장소는 반납시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주가 시작하네요 힘냅시다^^입니다.
특별히 지장된 장소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지정된곳도없고요
개인 소유의 사유지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공용 킥보드는 특별히 지정된 장소가 없어서..그냥 방치되서 통행에 불편을 주는 일이 많아요.사용자가 다른사람에게 피해안주는곳에 세워놓으면 좋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