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가 끝난 뒤 문이 자동으로 살짝 열려 있으면 내부에 남아있는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도록 도와주는 상태라 좋은 편입니다. 다만, 완전히 활짝 열어두면 내부가 더 빨리 건조되고 냄새도 덜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문을 활짝 여는 게 더 좋습니다. 트레이를 빼놓는 것은 내부에 물기가 고이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이니, 습기가 많이 느껴진다면 잠깐 꺼내서 말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굳이 매번 트레이를 꺼내놓지 않아도 문제되진 않지만, 내부 건조를 최대한 하려면 문을 활짝 열고 약간 시간을 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식기세척기 청결 유지에도 좋고, 다음 사용 시에도 쾌적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습도와 기온을 참고해 적절히 관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