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4학년 뭐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군휴학을 제외 하고는 휴학 없이 학교 생활을 하며 어느덧 4학년 1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할 대외활동이나 동아리는 하지 않았고, 알바랑 봉사정도 했습니다 집에서는 압박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취준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교 과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외 활동 등이 없으신 걸로 봐서는 일반 사기업보다 공무원과 공기업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목표가 중요하니깐요. 대학교 4학년 수업은 다른 학년보다 덜 타이트하기 때문에 졸업 후에 무엇을 할 지 진로 모색의 시간을 가지셔서 목표 설정을 해 내시길 바랍니다.

    공무원 준비는 2~3년의 시간을 고독하게 보내야 하구요. 만약 공무원 시험을 2~3년 안에 합격하지 못한다면 다른 직업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사라집니다.

    공기업은 연봉도 좋고 정년 보장이 되지만 경쟁율이 치열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여 할 수 있는 세무사, 회계사 등의 직업은 앞으로 AI시대에는 걸맞지 않는 직업으로 생각됩니다.

    대학교가 어디이고 과가 어디이고 학점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의 특성을 잘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리시고(예를 들면 오래도록 의자에 앉아 있는 집중력이 좋다) 직업에도 직렬이 있기에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흥미가 있으면 공부에 더 마음이 가니깐요. 공무원을 예로 들면 행정직 공무원, 경찰, 소방관 등의 다양한 직렬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 4학년이 되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외활동이나 동아리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알바나 봉사 경험도 충분히 정리하면 하나의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부터 정리해 보고, 채용 사이트를 통해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서 필요한 자격이나 준비할 부분을 파악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상담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는 처음 시작할 때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씩 알아보고 준비하다 보면 점점 길이 보이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