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언니랑 이야기하다 나온 주제인데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성격이 많이 변하잖아요

근데 또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많이들 하잖아요?

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의 기준이 다들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가벼운 질문입니다ㅎ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성격이라는게 참 묘한게 주변 환경이나 큰 일을 겪으면서 조금씩 변하는것 같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나오는 본래의 기질이나 가치관은 참 안변하는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은 안바뀐다 말하는 기준은 그 사람만이 가진 고유의 습관이나 본성을 뜻하는것 같은데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나 말투같은 겉모습은 바뀔지언정 마음 깊숙한곳의 뿌리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갖고 태어난 기질과 살아오면서 겪게 되는 후천적인 환경 요인 및 학습 효과 등에 의해 다양한 성격들을 형성하게 됩니다.

    위의 두 가지 요인이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성격이 바뀐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타고난 기질-> 바뀌지 않는 성격

    • 후천적 환경 요인, 학습 효과 -> 성격이 바뀌는 요인

    그럼에도 '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건 후천적인 요인들로 성격이 변했다고 해도 본래 타고난 기질에 따른 성격이 나타날 때가 있는데요.

    개인적 의견으로는 힘들고 지칠 때 또는 편안한 상황일 때 본래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 제 기준에서 그사람이 바뀌었다는건 태도입니다. 마음은 읽을수는 없지만 그사람의 태도로 그 마음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는건 그 사람이 고집이 있게 태어난거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알려줘도 바로 하는사람이 있거나 계속 말을 해줘도 안하는사람이죠.

  • 사람은 환경과 경험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바뀔 수 있지만, 스스로 선택해서 바꾸려는 마음이 안 생기면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안 바뀐다”는 말은 보통, 그 사람의 기본 태도나 가치관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 제 생각엔 습관이나 말투 같은 건 바뀌는데, 사람의 기본 가치관이나 성향은 크게 안 변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안 바뀐다는 말은 그 핵심이 그대로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