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진리일까요?
흔히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가끔씩 180도 바뀌는 사람들도 보이긴 하는데
사람의 성격이 노력하면 바뀔수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전화기가 쉽지 않아서 세대 차이가 발생 합니다
청소년이나 성인이 되었을 때는 어느 정도 생각과 행동이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대가 넘어 간다면 쉽게 바뀌지 않고 50대가 되면 바뀌는 것이 천지 개벽 만큼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이 되면 절대로 고쳐 쓸 수 없을 정도로 융통성이 사라집니다
결국 나이가 들어도 공부를 해야 하고 개방성과 융통성이 있는 상태라면 사고와 행동이 변화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지식을 갈망하는 자세로 실천을 해야만 젊은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사람의 성격이 쉽게 바뀌지는 않는것 같네요.
정말로 큰일이 일어나면 모를까 그러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라는 말도 있는것이 안닐까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만 바뀝니다.
좋은말로 타이르고, 나쁜말로 몰아쳐도 웬만해선 사람 안바뀝니다. 이건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근데 어떤일이 갑자기 닥쳐서 충격적인 일이 일어난다면 사람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라는 말도 있지만 '사람이 달라졌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능한딱따구리5입니다.
고쳐쓸수는 있죠~근데 어떠한 이유들로 의지가 젤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성격 많이 좋아졌는데 고쳐쓰던데요
안녕하세요. 우람한들소28입니다.
어떠한 의지른 가졌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질 것같습니다.
속된 말로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틀린 얘기는 아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사람이 바뀌지 않는말은 보편적인 말인만큼 바뀌는 사람은 별로 많지는 않지만 제 주위에는 바뀐 친구들이 여럿이 있지요 즉 얼마든지 사람도 바뀔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고릴라272입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에 공감합니다.
얼마나 바뀌기 힘들면 때려죽여도 안바뀐다고 하게습니까?
아마 바뀐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아니고 신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솔선수범하는사람입니다.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들이 맞기는 맞습니다
습관이라는 단어자체가 무서운거죠
예전의 옳지 않은 행동이 많았던 사람이 변화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