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으르렁 대면서 돌진하는 이유?

조용히 공원에서 혼자서 산책을 하던중 조그마한 강아지가 주인따라 산책하는 걸 봤었는데요. 주인따라 다른길로 가더니 갑자기 으르렁 소리내면서 제가 있는쪽으로 돌진하던데 왜 그런걸까요?

딱히 관심 준건 없고 산책하다가 눈마주친게 전부에요?

나중에 강아지 주인이 미안하다며 목줄을 채웠는데 너무 놀랐어요?

어떤이유에서 그런건지 비슷한 경험담 받고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인이 옆에 있으니 든든한 빽이 있다는 생각에 그냥 까부는 것입니다

    또 강아지 성격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기분에 따라 그럴수 있으니 주인도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반갑습니다 엉뚱하고신속한조롱이 입니다.

    보통 사회성이 없는 강아지들이 사람한테 달려들거나 으르렁거리고 그래도 산책 같은 거를 시켜 주거나 사회성을 길러 주면 그런 행동을 안 합니다

  • 강아지 성질마다 다른데요 어떤 강아지들은 경계심이 많고 공격적인 강아지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주인들은 그 강아지들을 잘 관리를 해야 되죠

  • 강아지 특성 상, 경계심이나 공포감으로 인해 위협을 느끼거나

    또 집착,소유욕이 강해서 으르렁 짖으면 심화되기 때문에

    제때 교육해줄 필요가 깅할 수 있죠

  • 강아지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강아지는 주인에게 다가오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뜻에서 으르릉 짖으며 멀리 쫓아보내는 자신의 임무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나 개들은 다 그렇게 길러졌고 그것이 DNA로 지금까지 전승되어 온 것입니다. 즉 강아지가 상대에 대해서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고요. 또 그것이 공포심으로 다가와서 거부의사를 보이는 것입니다. 너무 엄격하게 훈육을 받은 강아지 역시 사람이 가까이 오는 것 자체가 두려워서 경계심에 으르릉 거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물림 사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으르릉 거리는 개 주변은 멀리 하시고 가까이 다가가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그럴 가능성이 높은 강아지들은 보자마자 미리 멀리 떨어져서 피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 질문해주신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면서 돌진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적대적인 상대가 등장했을 때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