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랙먼데이의 최초의 유래는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다우존스지수가가 하루만에 508포인트, 즉 22.6%나 떨어지면서 유래된 말입니다. 그리고 이당시 미국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할경우 주가를 안정화 시키고자 서킷브레이커를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가장 최근에도 2020년 코로나때 3월 9일 발생한 대폭락을 비유적으로 언급을 하기도 하고 금일 코스피처럼 7%이상 급락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비유적으로 블랙먼데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다음날 대 쇼핑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주식시장의 대폭락으로서 하나의 용어로 자주사용하는데요 2004년 3월 12일 금요일 오전 국회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1956년 헌정 사상 처음으로 가결한 후 당일 금융시장에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크게 급락하는 연출이 나오면서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