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하고 하루 못가서 밥이 딱딱해지네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보고싶은뱀눈새45입니다.
밥솥의 고무패킹이 오래 되었을 경우에도 밥이 마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무패킹의 교체 시기는 1년에 한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무패킹이 구하기 힘들 경우 아래 두분이 적어주신데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 밥솥에 보온을 하면 안되는 이유
1. 보온하는 동안 전기를 계속 소모한다
2. 밥이 마른다
3. 냄새가 난다
4. 쫄깃한 맛이 적어진다.
밥을 하고 나면 밥솥에서 밥을 덜어 1~2시간 충분히 식힌 뒤 냉동용기에 밥을 옮긴 후 냉동실에 넣으세요. 그리고 밥을 먹을 때 냉동실에서 꺼낸 냉동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은 후, 개당 2~3분 정도 돌려서 먹으세요. 갓지은 처음한 밥 맛과 차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스컹크187입니다.
밥솥이 오래된걸까요?
만약 밥을 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드실때 해동시켜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