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짓고 밥솥에 두면 금방 말라 버려 딱딱해집니다. 여름에는 밥을 하고 바로 빼서 냉장 보관했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니 그냥 밥솥에 두고 먹습니다. 밥이 마르는게 정상인가요? 좀 촉촉하게 먹고 싶은데 보관을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