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점흡연만 놓고 보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 연기보다 유해물질 총량은 적은 편이지만 완전히 무해한 것은 아닙니다.
전자담배의 증기는 물이 아니나 프로펠렌글리콜, 글리세린, 미세입자, 알데하이드류 등이 섞인 에러로졸이라 살내 공기를 악화시키고 주변 사람도 노출됩니다.
니코틴이 들어 있는 제품은 당연히 주변인의 니코틴 노출도 생기고 아이가 있는 자엊 실내에서는 연초 감접흡연 대비 약 7분의 1수준으로 낮지만 0은 아니지요.
즉 연초보다 덜하지만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니코틴 0'이라고 표기된 액상도 미량의 니코핀이 검출되거나 가열 과정에서 알데하이드 등 자극, 독성 물질이 새로 생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살내 사용을 피하고 환기하는 게 좋고 무억보다 완전 금연이 최선입니다.
금연을 목표로 전자담배를 과도기로 쓰려면 기간,니코틴 농도 하향 계획을 세우고 니코틴 대체요법, 바레니클린 같은 검증된 금연치료를 병향하는 편이 더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