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쾌한 반딧불이입니다.
청국장과 된장은 모두 대표적인 한국의 장류로 청국장은 된장과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만, 된장보다 더 매운맛과 짭짤한 맛이 특징입니다.
청국장과 된장의 공통점은 둘 다 된 콩을 멸치나 황태, 굴 등의 재료와 함께 발효시켜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청국장은 된장과 달리 멸치나 굴을 사용하지 않고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마른 멸치 등으로 매운맛과 짭짤함을 더합니다. 따라서 청국장은 된장보다 매운맛이 강하고 짭짤한 맛이 강합니다.
그리고 청국장과 된장의 냄새 차이는, 청국장의 경우 매운 고추와 마른 멸치 등의 재료로 인해 강한 향이 나기 때문입니다. 반면 된장은 노릇하게 구워진 콩의 향이 강하게 나며, 청국장보다는 냄새가 적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청국장과 된장 모두 건강에 좋은 장류입니다. 청국장은 먹는 양이 적어도 철분, 단백질,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된장은 불필요한 나트륨을 줄이고 식이섬유를 공급하여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