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하고 싶은 말을 가슴에 많이 담아두고 있어서 그럴 겁니다. 내가 말을 해도 부모가 들어주지 않은 경우가 있다거나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한 경험 등이 쌓여서 그럴 수도 있구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경험도 있어 그럴 것입니다. 아이의 속내를 잘 들어보시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생각과 부모의 생각, 부모가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공통점을 찾아가 보려고 해보세요. 물론 단시간에 풀리는 문제는 아니지만 부모가 너를 이해하려고, 존중하려고 노력한단다 란 느낌을 전달해주면 아이의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