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아들 초4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초4 딸아이가 사춘기가 된건지 반항기도 있고 해서
걱정입니다.
반면 초6 아들은 오히려 그런게 없는데 딸이라서 좀 다른걸까요?
딸 키우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