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로 누나가 하나 있는데, 올해 35입니다. 35인데도 불구하고 일은 물론 그 흔한 아르바이트를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맨날 집에서 컴퓨터로 놀고만 있는데, "시집 준비 해야지" 이 말은 자주 하는데, 뭐 딱히 하는게 하나요 없습니다. 대책없는 누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35세이고 직장도 없으면 결혼 하기가 힘듭니다.
아니면 눈을 아주 많이 낮춰서 결혼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부모님이 더 애가 타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 그상황이면 집안에 돈이 많지않으면 결혼은 힘들테고 지금부터라도 돈을 벌어야하는데 정말 대책이 없겠네요.
부모님들이 강력하게 하지않으면 답이 없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흔한 아르바이트도 안해보고 집에서 놀면 돈먹는하마겠네요.. 철도없을것같구요. 답이없습니다 집에서 쫒야내야 정신차립니다.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를 권유하거나 함께 가볍게 달리기부터 시작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안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생각만 한다고 세상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사람들은 자기자신에게 관심 없습니다.
나 자신에게 관심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며, 나 자신이 스스로 성장하고 인생을 올바르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서 가볍게 달리기부터 매일 조금씩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대책없이 살고 있는 사람을 이래라저래라해봐야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정신차리길 기도하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