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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24.04.02

맨날 결혼 상대 소개해달라는 누나때문에 고민입니다.

누나가 이번에 30대 중반이고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밖에도 안나가고 나이는 차고 있는데, 계속 어머니나 저에게 남자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저나 엄마나 주위에 소개할 사람이 없어서 본인이 직접나가서 찾아야 되는게 계속 소개만 해달라고 합니다.

본인이 결혼 못하면 저하고 엄마 때문이라는 철없는소리를 계속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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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듯한개미새151입니다.

    백수는 아무도 안만나주죠...

    남자들도 스펙 보는데요.

    당연한거죠.

    누나땜에 힘드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295입니다.


    30대중반이시면..철들때도 되었는데 아직 그렇지 못하신거 같습니다..반응도 하지 마시고 누나분을 그냥 지켜만보고계세요. 스스로 지쳐서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