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친절한칼새281
친절한칼새28123.11.13

28개월아기의행동이 좀 짜증나는점이 잇네요

아기가 엄마를막머리잡아당기고 때리는증상이 좀잇어서요 짜증이나는데요 애들혼낼땐혼내야대는점도잇는거겟져?모라하면 혼나는것도알아서 입을막죽거리기히더라구요 애들 가르칠건가르키구혼내킬일잇음 혼낼수도잇는거같거든요 이렇게 안가르키고하면 커서도말안듣고 버릇이업어질수가 잇을거같거든요 애가이러니까엄마로서짜증이마니나더라구요 안그래도지금 저도애엄마로서 육아가 엄청힘들고도한데요 ㅜ육아스트레스트라우마도잇어서요,, 너무육아가힘들어서 어케해야할지대책이안서기도좀하더라구요 어느정도더커야 나아질거같고도한데요

제가힘들어도버텨야겟져?초기때도엄청힘든거 겨우버티고햇으니요~~ 사람은다이렇게크는거지만요 참힘든일이네요 ~~,저도울면서애키운거거든여ㅠ ㅠ글서엄마는강해야댄단말도 맞더라구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8개월은 훈육이 어려울수있습니다

    엄마를 때리거나 머리를 당기는것은 스트레스에 의한 반응으로도 볼수있기에

    적절한 놀이를 통해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업을 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을 변화가 생깁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아이의 모습을 볼 때마다 머리가 참 많이 아프실 텐데요. 이럴 때는 아이가 짜증내고 때를 쓰는 것에 맞춰 똑같이 부모님들도 짜증내고 화내시면 아이는 문제행동을 계속해 버립니다. 그럴 때는 아이를 꽉 안아주시고 잠시 다독여주시고 진정을 시켜 주시는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대로 놔두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냥 그 상황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죠. 일종의 무관심으로 대응한다라는 전략인데요. 차라리 이 전략이 더 잘 먹힐 때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의 활동 모습은 성장하기 위한 발달 단계이므로, 부모님이 이해를 하고,

    아이를 정성스럽게 돌봐 주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혼내지 않으셔서 그럴 수 있어요

    아이를 혼내셔서 절대 이러지 못하게 하셔야 스트레스도

    덜하실 것이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런 폭력적인 행동을 할 때에

    아이를 멈추시고 바로 혼내셔서

    다시는 하지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28개월이면 엄마, 아빠 말을 듣는 다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다그치기 보다는

    이 시기엔 자아가 생기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인지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이 될 수 있으니, 친가나 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시기별로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특정 의미가 있는

    행동이 아니기에 훈육에 있어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화가나는 행동들이 줄어들 것이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잘못된것은훈육하는게맞으며

    너무육아가힘들다면적절한스트레스해소법을익히는것이좋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8개월 이면 어느 정도 말귀는 알아보고 행동을 합니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있듯 지금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엄마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거나 때릴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신 후, 아이의 눈을 마주치면서 엄마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거나 엄마를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신 후, 왜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엄마를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말하여 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