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인지 뭔지 나무질감도 있는데 조각조각 나뉘어진 바닥인데요. 반바지 입고 앉으면 다리살이 바닥에 닿기만해도 얼룩덜룩 자국이 남아요. 손을 짚거나 맨발로 걸어다녀도 얼룩덜룩 너무 지저분해지거든요. 계속 닦고다녀야해서 바닥에 앉지도 못해요. 너무 스트레스인데 코팅제나 광택제를 써야 될까요?
차라리 위에 장판이나 뭘 새로 까는게 나을까요? 37평이고 짐이 많아서 들어내고 하려면 뭘해도 비용부담이 커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백로39입니다.
먼지와 먼지에서 오는 급격한 충격 등을 피하려면, 바닥을 청소할 때는 바스켓 광택 보호제 등 특수한 청소제나 마일드한 중성세제, 적당한 비율의 식초와 물을 섞은 용액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바닥을 물로 닦아서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바닥에 배치된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발적을 미리 방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