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로생산적인두부김치
답답한 마음을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여러가지 일들로 답답한 마음이 들때 다들 어떤식으로 답답함을 해소하시나요?
좋은 의견이나 방법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어렵네요ㅎ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20대때는 주로 술과 담배로 풀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대학생이었는데, 학업에 대한 압박은 있었어도, 돈을 벌어야 겠다는 압박은 크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학비는 충당하면서 술과 담배로 풀었던것 같아요.
30대때는 주로 소비를 했던것 같아요.
이제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고, 연차가 쌓이면서 직급도 올라가니,
월급에 대한 소중함, 투자, 예금, 소비 등에 조금 더 관심이 쌓이게 되면서,
20대때 대학생으로 소비하지 못했던 어떠한 부분들을 만족시킨것 같아요.
필요하면 보급형노트북도 사고, 최신형휴대폰도 구매하고, 5년에 한번 해외여행도 가보고,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연극을 보면서 5만원 10만원 사용해보기도 하고요.
그렇게 돈을 사용하면서도 남는 돈은 예금을 하며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는거에 만족도 했고요.
40대때에는 그냥 속으로 참는것 같습니다.
30대를 그렇게 보내고, 40대에 들어오니, 주변에 답답한 사람들이나.. 나와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남아있는데,
그 남아있는 사람들은 이미 30대에 이런저런 사람들,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잘라내고서 남은 사람들이더라고요.
그 사람들 역시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위주, 이기주의, 배려, 위선, 행복, 감내, 질투 등 여러가지 감정과 상황들을 겪어왔을텐데, 그러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길에 놓이게 되고, 그 길에서 저와 인연이 닿아있을 뿐인데, 결국에는 이제와서 성격이 많이 안맞거나,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그게 뭐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모두 다 잘 어울릴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그냥 지금은 참습니다.
그런데.. 참다보니 그게 또 안좋더라고요.
속병이 생겨요.
나이도 나이겠지만 참다보니 그게 병이 생겨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어,
만성두통이나 과민성대장염이나... 나이먹으면서 하나씩 들어가는 병이 점점 생기게 되는 시점이 빨라지는것 같아요.
참지말고 풀어야 하는데..
답답할때는 주로 운동을 하거나 혼자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가는 편입니다. 제가 러닝을 즐겨 하는데 러닝을 할 때는 다른 잡다한 생각들이 전혀들지 않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래 러닝을 즐겨하게 됐습니다. 질문자님도 운동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답답하다는건 내가 더이상 머 하기엔 이미 지나버렸거나 내 손을 떠났거나 한계가 있을경우잉것 같은데요.
그냥 저는 내 기분을 위한것으로 상상속으로 빠져서 답답했던 상황들을 이렇게해야하는데로 자아성찰식으로 해소해요. 그래야 다음에 유사한 경험에서 대응이 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 참 골치 아프죠. 이게 쌓이면 또 마음의 병이 될 수도 있어서 최대한 빨리 털어내야 해요. 일단 스스로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자 노력합니다. 바꿀 수 없다면, 잊고 새로운 길로 가야 겠지요. 또 친구들한테도 그래도 이런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 하고 공감을 얻고 하는 과정을 얻으면 좀 풀리는 거 같아요. 일단 즐거운 활동, 즉 취미활동 같은 걸 해줘도 도움을 받았고요.
답답한 일이 생기면 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밖으로 나가서 한참을 걷다옵니다 숨이 좀 찰정도로 걷다보면 복잡하던 머릿속도 좀 비워지는것같고 땀도 나면서 기분이 좀 나아지더군요 아니면 집에서 좋아하는 노래 크게 틀어놓고 가만히 있기도 하는데 그렇게 시간보내고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힘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74 입니다.
부끄럽지만 크게 소리지릅니다..
아니면 밖에 나가서 빡세게 운동하고 와요
운동하는 순간은 답답한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그러고 샤워하고 지친 몸 그냥 침대에 눕습니다
지쳐서 그냥 별 생각도 안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