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 상(Pulitzer Prize)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 상으로, 사진 부문에서는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대상으로 수여됩니다. 수상작은 보통 뉴스 가치가 높고,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거나 사회적 영향을 끼친 사건을 다룬 사진들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 자연재해, 사회적 위기, 혹은 중요한 정치적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진은 그 자체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순간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그리고 사진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