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산균은 뜨거운 열에 의해 죽습니다. 유산균이 섭씨 75도 이상의 고온의 물에 끓여지게 되면 최소 15초 안에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산균이 죽는다고 해서 그 효능도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유산균이 고온에 의해 죽더라도 유산균의 세포벽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장에 도달했을 때 면역세포들이 정상적으로 유산균을 인식하고 면역반응을 일으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세계김치연구소의,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죽은 유산균은 살아있는 유산균에 비해 60~70%정도 기능이 떨어지나, 정상적으로 유산균 섭취 효과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결론은, 생김치보다는 덜하겠지만 충분히 많은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