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싫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뭔가요?

배타성? 이중성?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는 단순히 종교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일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교회의 태도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과 용서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배타적이거나 정죄하는 태도를 보일 때 실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교회의 권위주의, 물질주의, 정치적 편향, 목회자의 도덕적 문제 등이 사회적 불신을 키우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느끼며, 과학이나 현대적 가치와 충돌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반면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지는 않으며, 진정성 있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결국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은 신앙의 본질보다 인간의 모습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독교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독교는 하나님만을 믿는 유일신앙이기 때문에 다른 신을 인정할 수 없죠.

    거기서 오는 거부감이 큰 거 같아요.

    기독교는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이니 만큼 규모도 크죠.

    그래서 그만큼 많은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착하고 어진 종교인도 많지만 일부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 사이비 기독교인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사회적으로 큰 피해를 끼친 사례도 있어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는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 유일신앙 때문입니다. 자기를 제외하고 다 우상이다고 하는데 성경책 보면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기지 분명한 것은, 지금도 이것 때문에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시끄럽습니다. 무슨 소리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성경에서 가장 핵심은 창세기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 창세기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고대 수메르인의 점토판 이야기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대신화(기독교 원조),이집트 신화, 로마ㆍ그리스 신화등도 마찬가지고요. 성경의 텍스트본들이 종이 형태라 변형이 제법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들 수메르 인들의 유산은 종이 형태가 아니라 점토판 자체라서 변형이 없습니다. 이들 점토판들은 최소 수천년 이상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잘해야 기원전 1500년 이전에 성립된 성경 텍스트들보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이죠.

    오리지널 수메르 인들의 점토판에서는 신들, 현대적 의미의 외계인들이죠. 이들이 머나먼 행성에서 금을 채굴하기 위해서 지구로 왔는데 노동력이 필요하니가 인간들을 창조한 것으로 말합니다.

    성경 창세기에도 우리들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등 우리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처음은 다신교였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에덴동산의 경우 점토판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외계인들이 인간을 처음 만들고 보니 자기들도 신기한거죠. 그래서 처음 만든 인간, 너는 노동을 면제해주마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뒤로도 인간들을 계속 만드는데 금광 채굴에 투입합니다. 지금도 여러 종족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이 일을 잘해서 외계인들이 좋아했다고 하죠.

    점토판에 따르면 예루살렘은 당시 주요 우주정거장으로 사용됩니다. 금도 실어나르고 자기들 본 행성과 연락도 주고 받아야 했거든요. 기록상 인간들은 그들의 이 착륙을 수만년 이상 바라본 것이죠. 그래서 당시 인간들에게는 신들이 돌아오거나 부활하는 장소라고 뇌리에 박힌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각 종교에서는 예루살렘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죠.

    이들은 인간들과 자식을 가지기도 하는데 그들 혼혈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게 이집트의 파라오들이죠. 이집트 사람들은 대대로 지배자들에게 상당히 깍듯합니다. 파라오들의 능력을 목격했을것이고, 자기들이 까딱하면 파리 목숨이라는 것을 여러번 경험했겠죠. 그래서 깍듯한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성경 창세기에도 신들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고 나오죠. 네피림들인데 고대 세계의 영웅들입니다.

    성경의 유일신 사상은 모세의 십계명에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전에는 우리라는 표현이 등장하죠. 이 시기는 외계인들이 서로간에 세력전을 벌이는 시기로 추정됩니다.

    나 배신하지마라, 정신 무장시키는 거죠.

    어찌했든 점토판에서는 어느 시점이 되면 외계인들이 지구를 떠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그 뒤로는 인간들의 역사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채산성있는 금 채굴이 끝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수메르 점토판을 알지 못하면 고대 서양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ㅡ 지구연대기 등 참조

    ㅡ 저자인 시친은 세계 각국의 고대어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 고고학 연구에 매진했다.

    많은 강연 활동으로 지금도 지지자들이 많다. history 채널 등에 방영되기도 했다.

  • 질문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기독교라고 하면 특유의 배타적인 느낌이나 겉과 속이 다른 모습들 때문에 거부감이 정말 컸거든요.

    사랑을 말하면서 정작 남을 정죄하고, 교회 안에서도 세속적인 모습들이 보이는 걸 보면서 '저게 무슨 신앙인가' 싶어 멀리했었죠..

    ​그러다 어떤 계기로 저도 신앙을 갖게 되었는데, 막상 기독교인이 되고 보니 이 질문이 참 다르게 다가오네요.

    우리가 기독교에 실망하는 그 이유들이 역설적으로 왜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성경에서도 말하듯이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죄인이잖아요.

    교회에 모인 사람들도 결국은 부족하고 모순투성이인 사람들이라 실수를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는 거죠.

    만약 우리가 완벽했다면 사실 하나님을 찾을 이유도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사람이나 교회의 시스템을 보고 믿는 게 아니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중심에 두려고 노력해요.

    사람은 실망을 주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병원에 환자들이 모여있다고 해서 의술 자체가 틀린 건 아닌 것처럼, 교회 안에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치유와 용서가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더라고요.

    ​결국 기독교가 싫은 이유들은 인간의 연약함에서 나오는 거지만, 그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게 신앙의 본질이 아닐까 싶어요.

    질문자님의 고민도 그만큼 진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거라 생각하니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

    무엇보다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기독교만 이단이 너무많고, 믿음하나만 너무강조해서 좀불편한게 사실이야.. 약간 거부감이 먼저들정도라해야하나ㅜㅜ 걷어들이는 돈도 너무많은거같고, 하는게너무많은 보여주기식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