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자리가 맞는 표현입니다. 잠을 자거나 눕기 위해 준비한 자리나 깔개를 뜻하는 단어가 이부자리입니다. 이부자리는 이불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조선시대 잠잘 때 사용되는 이부자리는 착포단이라는 이불과 부포단이라는 요로 나누어지는데 봄,가을용과 여름,겨울의 구별이 있었고 계절에 따라 목화솜을 넣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옛날과 달리 목화를 많이 재배하지 않기 때문에 이부자리에 목화솜 대신 화학솜, 명주솜을 사용하여 만드는 경향이 높아졌습니다. 화학솜은 흡습성이 적고 열에 약하지만 촉감 탄력이 좋고 가벼워 요보다는 이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