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니까 per을 기준으로 주가가 낮은지 높은지를 판단하는걸 봤는데요. 그런데 지주사들은 대부분 per이 낮다고 하더라구요. 자회사보다도 per이 낮은데도 있다고하던데요. 지주사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몸통으로 알고있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왜 지주사들이 per이 낮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