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부분 맞벌이 부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동서가 현재 남자 아이 2명을 친정 부모님이 맡아주시는데
아이가 말도 없고 잘 웃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아이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