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벌이로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긴다고 해서 아이가 탈선을 하거나, 불안감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부모님과 생활하는 것과 주목과 생활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늦은 퇴근 후, 아이의 눈을 맞추고 잠깐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일주일에 한 번 보는 경우라면 일주일에 그 한 번 하루는 아이와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전화통화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도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