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리고 잘때 고치기 좋은 방법 있나요?
어릴때 부터 항상 입을 벌리고 자다 버릇하니까 커서 고치기가 어렵네요
입을 벌리고 자다보니 입이 말라서 입술이 갈라진다거나 구내염이 걸린다거나 너무 힘드네요
잘때 입에 교정기 같은거라도 채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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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구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 이것은 제 친구도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입니다. 제 친구는 잘때 입에 의료용 테이프를 붙이고 자더군요 ㅎㅎ;; 사실 이것을 자의적으로 입을 안벌리게 하거나 하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양압기를 쓸수도 있지만 친구왈 코는 확실히 안골고 일어나면 좋긴 한데 아무래도 번거롭다고 하더군요. 교정기를 차실거라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양압기를 알아보시는게 좋고 아니라면 제 친구처럼 의료용 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자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 주무실때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건 코가 막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에서 비강과 구강안의 상태를 진료 받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구강안이 마르지 않도록 평소에 충분히 수분섭취와 가습기를 사용해주시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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