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때마다 입을 벌리고 자서 걱정이네요.
언제부터인가 잠을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버릇인지... 아니면 제 기관지의 이상이 생겨서인지 입을 벌리고 자게 되네요. 자고 일어나면 입을 벌리고 자다보니 목도 칼칼하고 입안이 말라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단호한참고래280입니다.
저도 옛날에 입 벌리고 잔 적이 많았습니다.
병원에서도 추천 받은 방법인데요
종이테이프를 입술 가운데 세로로 붙이고 자면 된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