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잠을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버릇인지... 아니면 제 기관지의 이상이 생겨서인지 입을 벌리고 자게 되네요. 자고 일어나면 입을 벌리고 자다보니 목도 칼칼하고 입안이 말라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갑갑하시더라도 입을 테이프같은걸로 붙이시고 자보세요.
계속 하다보면 괜찮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관수리253입니다.
얼굴 붙기빠지는 밴드를 얼굴에 하고 주무시면
될꺼같아요
다만 잘때 코로 숨이 잘쉬어지는지 꼭 확인하시고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단호한참고래280입니다.
저도 옛날에 입 벌리고 잔 적이 많았습니다.
병원에서도 추천 받은 방법인데요
종이테이프를 입술 가운데 세로로 붙이고 자면 된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