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때문에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에 절대자유와 절대평화를 얻고자하는 인간은 종교적 존재입니다. 모든 종교는 현실적 상황을 고통으로 보고 구원을 받아 절대자유와 절대평화의 경지(불교에서는 극락 그리스도교는 천곡이라고 불리는)로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성겨에는 솔로몬이지은 전도서라는 것이 있는데 그곳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또한 인간은 얼마동안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에 전능자를 찾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것이지요 저는 1968년 전능자를 찾았지요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성경을 읽어보세요